겨울을 재촉하며 가을 비가 내리는 양화동의 작은 공원.
지난 밤 세찬 바람과 비가 은행닢을 공원길에 원없이 뿌려놨네요.
지난 밤 세찬 바람과 비가 은행닢을 공원길에 원없이 뿌려놨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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